달하달하-!🐌
안녕하세요 조합원 여러분. 이제는 정말 2025년의 끝,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은 12월 31일, 깊은 밤을 향해 가고 있네요. 모두 연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12월 12일(금)에 있었던 아-주 신나고, 또 아----주 따뜻했던 민달팽이 송년회 소식을 간단히 공유드리려 해요.
올해에도 어김없이 송년회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과 민달팽이유니온이 합동으로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요. 함께 준비해서 구성은 더 알찼고, 회원/조합원이 한데 모일 수 있어서 더욱 자리가 빛났던 것 같아요. 간단히 행사 개요만 소개를 하구, 당시의 현장감을 위주로 글을 풀어가보겠습니다!
<개요>
2025. 12. 12 금요일 19:30- (10시 꽉꽉 채워서 끝난건 안비밀..⭐)
스테이션 사람(증산로17가길 15-7, 지하 1층)
총 참여자: 34명
<식순>
-아이스브레이킹-
-노래 공연-
-민달팽이유니온 인사말&활동공유-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인사말&활동공유-
-낭독극 공연-
-레크레이션 및 경품추첨-
-소감나누기-
-단체 사진 촬영-
-뒤풀이-
식순 소개에 앞서 일단 공간 살짝 먼저 봐보자면,
요랬는데-
요래됐슴당~

왜인지 모르게 전/후 사진을 우선 보여주고 싶다는 P의 생각을 뒤로 하고 식순에 맞춰 이어가보자면ㅡ
행사 시작 시간인 7시 30분이 되면서 삼삼오오 회원/조합원 분들이 한가득 오셨어요.
첫 순서로는 당연히 조별로 모인 분들끼리 인사도 나누고 서로 소개도 하고 하는 시간이 필요했기에, 오늘의 진행을 맡았던 민유의 하은님이 사전에 준비한 질문지를 가지고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하였습니다. 질문은 주로 올해 인상 깊게 보았던 OOO 를 가지고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던 것 같아요.
(실은 작성자는 시스템 담당하고 있어서 실제로 왁자지껄 어떤 얘기들을 나누셨는지.. 깊은 얘기들은 모르..😓)


< 노래공연, 조합원-고*람님 >
다음 순서로는 달팽이집에 거주 중인 인디가수 고*람님의 노래 공연이 있었어요. 작성자는 그의 실력을 알고 있었죠.. 다른 공연장에서 G리게 공연하시던 그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죠..
송년회 준비가 한창일 때 이번에 인디가수로서 첫 앨범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감사하게도 이번 송년회 때 함께 참여도 하시고, 노래 공연 또한 흔쾌히 가능하다 해주셔서 감미로운 목소리를 15분 가까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고가람- 서른넷)
(많.관.부.)
(노래.좋아요.)
(와 따 네~ 정 말 로~)
< 민달팽이유니온 - 활동공유, 위원장 - 서동규 >

<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 활동공유, 이사장 - 정기웅 >
이어지는 순서로는 단체별 활동공유가 있었는데요. 올 한 해 어떤 굵직한 이슈/사업/행사들이 있었는지 알.잘.딱.으로 10분 이내에 맞춰 알차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늘 그렇지만 활동공유는 뻔할 수 있는 식순이면서도 막상 이야기 듣고 있으면 '아, 한 해 동안 내가 속한 이곳에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정말 연말이네' 하는 감회 깊은 생각들이 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 낭독극 공연, '꿈꾸는 민달팽이팀 6명' >
레크레이션도 정-말 즐겁고 좋았지만, 올해 송년회 중 인상 깊었던 순간을 고르라고 하면 '꿈꾸는 민달팽이팀' 의 낭독 공연이었던 것 같아요. '꿈꾸는 민달팽이' 는 올 2025년 하반기에 조합원들의 커뮤니티 특별활동을 지원하는 <함께 만드는 집, 함께 만드는 삶> 지원사업을 통해 결성된 팀이었는데요. 연극 연출을 본업으로 하시는 이*철 조합원님과,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인 이*슬 조합원님 두 분의 우연한 연결고리를 시작으로 구성원들이 모이게 되었고, 또 이렇게 연이 길게 닿아 송년회에서 낭독 공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낭독극에 활용되었던 시나리오는 그간 팀이 활동해오면서 각자가 <집> 을 주제로 써낸 각자의 시나리오 한 편씩, 총 6편의 시나리오가 20분 가량의 공연을 꽉 채워줬습니다. 모든 이야기들이 너무나 현실적이고, 생동감이 있어 푹 빠져 공연을 보게 되었었는데, 아마도 대부분 인정할만한 하이라이트는 단연 민유 위원장 동규님의 멍멍이 소리.. 정말 소리 잘 내더라..😉.



???

?!!
< 레크레이션 > 현장에서 무슨 일들이 있었던 걸까요😊. 긴 설명은 차치하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인물퀴즈, 노래 맞추기, 고요속의 외침 등 진행자 '하은' 님만의 재치 있고 열정 넘치는 방식이 더해져 정말 재밌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게임을 다 마치고 난 뒤에는 마지막 사진 가운데에 한껏 모아져 있는, 최대한 많이 준비한 경품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 단체 사진 촬영 >
마지막 순서로 시간이 부족해 간단히 몇몇 분들의 소감을 끝으로 단체 사진을 찍으며 오늘의 행사가 마무리 되었는데요. 이번 송년회는 어떤 색다름과 즐거움이 있을까를 또 새로이 확인해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또 하자 송년회~
작성자이자 당시 준비팀에 소속돼있던 저의 소회를 짧게 적자면, 정말 다행스럽게 행사는 잘 끝나게 되었어요, 한 가지 사고가 있었어서 걱정이 컸었거든요😨. 모든 준비가 잘 되었다 싶을 무렵, 이제 물품만 송년회 장소로 잘 옮겨가면 되는데.. 왜 하필 렌트 차량으로 물품 옮기겠다 해서.. 늦고.. 더 늦고.. 그냥 택시타지.. 이런 푸념이 나올 만큼 세팅 시작 시간이 예정보다 한참 늦게 시작되어 사회/공연 등을 리허설 할 시간도 없이 헐레벌떡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아무쪼록, 결국 끝이 있었다~
송년회도 지나갔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2025년의 끝자락, 12/31도 지나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늘 글에 담긴 사진 속 회원/조합원(혹은 동료)들의 순수한 웃음을 보고 있자니, 12일 단 하루의 단면이긴 하지만, 어쩌면 2025년 한 해도 어물쩡저물쩡 보다 행복한 쪽에 가깝게 보낸 것 같다 매듭지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모두 좋은 기억으로 2025년의 끝을 가득 채워 넣어시기를 바라구,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리마인드)
(고가람-서른넷)
(많.관.부.)
(노래. 좋아요.)
달하달하-!🐌
안녕하세요 조합원 여러분. 이제는 정말 2025년의 끝,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은 12월 31일, 깊은 밤을 향해 가고 있네요. 모두 연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12월 12일(금)에 있었던 아-주 신나고, 또 아----주 따뜻했던 민달팽이 송년회 소식을 간단히 공유드리려 해요.
올해에도 어김없이 송년회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과 민달팽이유니온이 합동으로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요. 함께 준비해서 구성은 더 알찼고, 회원/조합원이 한데 모일 수 있어서 더욱 자리가 빛났던 것 같아요. 간단히 행사 개요만 소개를 하구, 당시의 현장감을 위주로 글을 풀어가보겠습니다!
<개요>
2025. 12. 12 금요일 19:30- (10시 꽉꽉 채워서 끝난건 안비밀..⭐)
스테이션 사람(증산로17가길 15-7, 지하 1층)
총 참여자: 34명
<식순>
-아이스브레이킹-
-노래 공연-
-민달팽이유니온 인사말&활동공유-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인사말&활동공유-
-낭독극 공연-
-레크레이션 및 경품추첨-
-소감나누기-
-단체 사진 촬영-
-뒤풀이-
식순 소개에 앞서 일단 공간 살짝 먼저 봐보자면,
요랬는데-
요래됐슴당~
왜인지 모르게 전/후 사진을 우선 보여주고 싶다는 P의 생각을 뒤로 하고 식순에 맞춰 이어가보자면ㅡ
행사 시작 시간인 7시 30분이 되면서 삼삼오오 회원/조합원 분들이 한가득 오셨어요.
첫 순서로는 당연히 조별로 모인 분들끼리 인사도 나누고 서로 소개도 하고 하는 시간이 필요했기에, 오늘의 진행을 맡았던 민유의 하은님이 사전에 준비한 질문지를 가지고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하였습니다. 질문은 주로 올해 인상 깊게 보았던 OOO 를 가지고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던 것 같아요.
(실은 작성자는 시스템 담당하고 있어서 실제로 왁자지껄 어떤 얘기들을 나누셨는지.. 깊은 얘기들은 모르..😓)
< 노래공연, 조합원-고*람님 >
다음 순서로는 달팽이집에 거주 중인 인디가수 고*람님의 노래 공연이 있었어요. 작성자는 그의 실력을 알고 있었죠.. 다른 공연장에서 G리게 공연하시던 그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죠..
송년회 준비가 한창일 때 이번에 인디가수로서 첫 앨범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감사하게도 이번 송년회 때 함께 참여도 하시고, 노래 공연 또한 흔쾌히 가능하다 해주셔서 감미로운 목소리를 15분 가까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고가람- 서른넷)
(많.관.부.)
(노래.좋아요.)
(와 따 네~ 정 말 로~)
<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 활동공유, 이사장 - 정기웅 >
이어지는 순서로는 단체별 활동공유가 있었는데요. 올 한 해 어떤 굵직한 이슈/사업/행사들이 있었는지 알.잘.딱.으로 10분 이내에 맞춰 알차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늘 그렇지만 활동공유는 뻔할 수 있는 식순이면서도 막상 이야기 듣고 있으면 '아, 한 해 동안 내가 속한 이곳에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정말 연말이네' 하는 감회 깊은 생각들이 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 낭독극 공연, '꿈꾸는 민달팽이팀 6명' >
레크레이션도 정-말 즐겁고 좋았지만, 올해 송년회 중 인상 깊었던 순간을 고르라고 하면 '꿈꾸는 민달팽이팀' 의 낭독 공연이었던 것 같아요. '꿈꾸는 민달팽이' 는 올 2025년 하반기에 조합원들의 커뮤니티 특별활동을 지원하는 <함께 만드는 집, 함께 만드는 삶> 지원사업을 통해 결성된 팀이었는데요. 연극 연출을 본업으로 하시는 이*철 조합원님과,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인 이*슬 조합원님 두 분의 우연한 연결고리를 시작으로 구성원들이 모이게 되었고, 또 이렇게 연이 길게 닿아 송년회에서 낭독 공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낭독극에 활용되었던 시나리오는 그간 팀이 활동해오면서 각자가 <집> 을 주제로 써낸 각자의 시나리오 한 편씩, 총 6편의 시나리오가 20분 가량의 공연을 꽉 채워줬습니다. 모든 이야기들이 너무나 현실적이고, 생동감이 있어 푹 빠져 공연을 보게 되었었는데, 아마도 대부분 인정할만한 하이라이트는 단연 민유 위원장 동규님의 멍멍이 소리.. 정말 소리 잘 내더라..😉.
???
?!!
< 레크레이션 > 현장에서 무슨 일들이 있었던 걸까요😊. 긴 설명은 차치하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인물퀴즈, 노래 맞추기, 고요속의 외침 등 진행자 '하은' 님만의 재치 있고 열정 넘치는 방식이 더해져 정말 재밌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게임을 다 마치고 난 뒤에는 마지막 사진 가운데에 한껏 모아져 있는, 최대한 많이 준비한 경품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 단체 사진 촬영 >
마지막 순서로 시간이 부족해 간단히 몇몇 분들의 소감을 끝으로 단체 사진을 찍으며 오늘의 행사가 마무리 되었는데요. 이번 송년회는 어떤 색다름과 즐거움이 있을까를 또 새로이 확인해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또 하자 송년회~
작성자이자 당시 준비팀에 소속돼있던 저의 소회를 짧게 적자면, 정말 다행스럽게 행사는 잘 끝나게 되었어요, 한 가지 사고가 있었어서 걱정이 컸었거든요😨. 모든 준비가 잘 되었다 싶을 무렵, 이제 물품만 송년회 장소로 잘 옮겨가면 되는데.. 왜 하필 렌트 차량으로 물품 옮기겠다 해서.. 늦고.. 더 늦고.. 그냥 택시타지.. 이런 푸념이 나올 만큼 세팅 시작 시간이 예정보다 한참 늦게 시작되어 사회/공연 등을 리허설 할 시간도 없이 헐레벌떡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아무쪼록, 결국 끝이 있었다~
송년회도 지나갔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2025년의 끝자락, 12/31도 지나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늘 글에 담긴 사진 속 회원/조합원(혹은 동료)들의 순수한 웃음을 보고 있자니, 12일 단 하루의 단면이긴 하지만, 어쩌면 2025년 한 해도 어물쩡저물쩡 보다 행복한 쪽에 가깝게 보낸 것 같다 매듭지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모두 좋은 기억으로 2025년의 끝을 가득 채워 넣어시기를 바라구,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리마인드)
(고가람-서른넷)
(많.관.부.)
(노래. 좋아요.)